AP투자연구소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는 김용재 소장이 유튜브 ‘개천에서 용재난다’를 운영하며 어려운 주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어 화제이다. 

‘개천에서 용재난다’는 2020년 7월 13일 기준 한국 TOP 100 최고 성장 유튜브 채널 구독자 급상승 2위에 랭크될 정도로 핫한 유튜브 채널로 성장하고 있다. 

채널 구독자 수는 4만 명 가까이 도달했으며 영상 최고 조회수는 63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 

김용재소장은 복잡하고 전문적인 주식에 대해 구독자들이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일상을 섞어가며 이야기 형식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사무실, 

시상식, 일상, 집, 자라온 고향 등 여러 장소에서 신선하고 다양한 소재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개천에서 용재난다’ 채널의 가장 큰 특징은 김용재소장의 삶에 대한 스토리가 녹아 있다는 점이다. 김용재소장은 “17살 때부터 주식을 처음 접하면서 

군대에서도 스크랩을 하면서 공부할 정도로 주식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다. 모의투자도 해보고 아르바이트로 마련한 100만 원으로 시작해 처음엔 계속 

잃기도 하면서 주식을 알아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워낙 어린시절부터 시작했기에 남들보다 빠르게 주식을 입문하게 되었고, 그만큼 빠르게 인지도도 올라가게 되었다. 그동안 2-3번의 사업 실패를 

겪기도 했지만 20년 넘게 묵묵히 한 길을 걸어온 결과 이제는 AP투자연구소를 통해 안정적인 주식, 증권 정보 제공 사업을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용재소장의 AP투자연구소는 무료추천종목, 빅데이터를 활용한 AI자동매매(AP트레이더), VIP매매 회원제도 등 다양한 주식·증권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2020 한국우수브랜드평가대상에서 주식정보제공 부문 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출처 : 미디어리퍼블릭(http://www.mrepublic.co.kr) 

홍은기 기자news@post9.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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